뉴저지서도 코로나 연관의심 ‘어린이 괴질’ 발생
2020-05-08 (금) 07:42:45
서한서 기자
뉴저지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연관성이 의심되는 어린이 괴질 사례가 보고돼 우려를 사고 있다.
해켄색 아동병원에 따르면 3~13세 연령의 어린이 환자 5명에게서 코로나19와 관련이 의심되는 정체불명의 질환이 나타났다.
병원에 따르면 이들 어린이 환자는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치료를 마친 뒤 퇴원한 상태다.
하지만 심장의 염증, 간과 신장 기능 저하, 저혈압, 다기관 기능 저하 등의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상을 보였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또 이들 어린이 환자는 코로나19 감염 전에는 모두 건강했다고 병원 측은 덧붙였다.
병원 측은 “이 같은 괴질은 전체 어린이 코로나19 감염자 중에서도 매우 드물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최근 유럽과 뉴욕 등지에서 코로나19와 관련성이 의심되는 어린이 괴질 환자가 잇따라 보고돼 우려를 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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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