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예비선거는 부재자투표로”

2020-05-08 (금) 07:37:26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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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새론 이 퀸즈보로장 권한대행

▶ “6월23일 모든 유권자에 허용한만큼 적극 활용해야”

“뉴욕주 예비선거는 부재자투표로”

존 리우(왼쪽 두 번째부터) 뉴욕주상원의원과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이 내달 예비선거를 앞두고 실시되는 부재자투표에 한인 유권자들이 모두 참여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올해 뉴욕주 예비선거는 부재자투표 통해 참여하세요!”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과 새론 이 퀸즈보로장 권한대행,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등은 7일 퀸즈 플러싱 타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내달 23일 치러지는 뉴욕주 예비선거 참여를 위해 부재자투표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욕주는 올해 뉴욕주 예비선거가 코로나19 사태에서 진행되는 것을 감안, 모든 유권자들이 부재자투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규정을 변경한 상태이다.
리우 의원은 “지금과 같은 비상상황에서는 유권자의 목소리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주정부가 투표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모든 유권자들에게 부재자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한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새론 이 퀸즈보로장 권항대행도 “모든 한인 유권자들이 부재자투표 제도를 이용해 주길 바란다”며 “우리의 삶과 미래를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재자 투표에 참여하고 싶은 유권자는 웹사이트(https://nycabsentee.com)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거주지역 선관위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국어 신청서는 뉴욕시 선관위 웹사이트(https://vote.nyc/sites/default/files/pdf/forms/absenteevoting/abskorean.pdf)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한편 다음 달 뉴욕주 예비선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5월29일까지 유권자 등록양식에 따라 정당을 선택해야 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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