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 신고 지난주말 총 3,671건 접수

2020-05-07 (목) 07:34:24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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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뉴욕시민들이 공원 등으로 몰려나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 신고 전화가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뉴욕시정부에 따르면 311 신고전화를 통해 지난 2~3일 주말 동안에만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 신고 전화 건수는 3,671건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동안 311을 통해 신고 된 전체 건수의 25%에 달하는 것이다.
NYPD에 따르면 이 기간에만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으로 10명을 체포하고, 112건의 소환장을 발부했다.
뉴욕시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이 시행된 이후 신고건수는 총 2만8,000여건에 달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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