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추적 프로그램 - 낫소카운티, 직원 420명 채용
2020-05-07 (목) 07:33:31
이지훈 기자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를 추적하기 위해 카운티정부 직원 420명을 채용한다.
로라 쿠란 낫소카운티장은 6일 “낫소카운티의 경제활동 정상화 및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확진자의 접촉자를 추적·파악하기 위한 420명의 직원을 채용할 것”이라며 “현재 낫소카운티는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20일 연속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경제활동 재개를 위해서는 확진자 추적까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접촉자 추적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양성 환자가 접촉한 사람들을 추적해 모두 격리시킨 뒤 검사하는 방법으로, 현재 카운티는 당초 이콜라이균과 B형 간염 감염자를 추적하던 직원 30명이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 추적을 담당하고 있다.
낫소카운티는 보건국 홈페이지(www.nassaucountyny.gov/1652/Health-Department)를 통해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며 많은 지원을 당부했다.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