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억제 차량제한 구간 2마일 추가
2020-05-07 (목) 07:31:21
이지훈 기자
▶ 드블라지오 시장, 보로별 경제향상지구 중심
뉴욕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차량 통행제한 구간을 2마일 추가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6일 지난주 주요 공원주변을 대상으로 한 7마일 구간의 차량 통행 제한에 이어 7일부터 각 보로별 경제향상지구를 중심으로 2마일 구간에 대해 차량통행을 추가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추가 제한 구간은 퀸즈 잭슨하이츠 34 애비뉴 선상 69~77스트릿, 맨하탄 브로드웨이 선상 21~23스트릿, 24~28스트릿, 36~41스트릿, 딜랜시~하우스턴 스트릿 사이 오차드, 루드로우 스트릿 선상, 알렌~에섹스 스트릿 사이 스탠튼, 리빙스턴 스트릿 선상 등이다. 브루클린은 펄 스트릿~로렌스 스트릿 사이 윌러비 스트릿 선상, 브롱스는 윌리스 애비뉴 선상의 147~148스트릿 구간이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우선적인 통행제한 구간은 40마일이지만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최대 100마일의 구간을 통제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통행 제한 구간을 확대할 계획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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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