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하철 이용객 줄었는데 뉴욕시 강도사건은 늘어

2020-05-07 (목) 07:17:36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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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하철 이용이 크게 감소했음에도 강도사건은 크게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NYPD)이 최근 발표한 ‘지하철 내 범죄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강도사건은 39건이 발생해 전년대비 30건 보다 30%가 증가했다.
특히 4월27일~5월3일까지 1주일 동안 지하철 내 강도사건은 11건이나 발생하면서 5건이었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2배 넘게 급증했다. 올해 현재까지 지하철 내 강도사건은 전년대비 62%가 늘었으며, 지난 3년 동안 강도사건 건수와 비교하면 93%나 크게 늘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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