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예비선거 6월23일 예정대로 치러라”

2020-05-07 (목) 07:14:2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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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판사, 주선관위에 명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취소됐던 뉴욕주 대통령선거 경선이 내달 23일 예정대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애널리사 토러스 연방판사는 5일 뉴욕주 선거관리위원회에 “6월 말 예정대로 민주당 예비선거를 치르고 투표용지에 자격을 갖춘 모든 후보의 이름을 올리라”고 명령했다.

이번 판결은 뉴욕주 선관위가 코로나19 확산을 우려에 대선 예비선거를 취소한 데 따른 것이다. 뉴욕주 예비선거는 당초 지난 4월28일로 예정돼 있었으나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자 6월23일로 한차례 연기한데 이어 지난 달 27일 취소를 발표했다.
<본보 4월 28일자 A1면>
뉴욕주는 예비선거를 취소하면서 민주당 단독 후보가 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주의 모든 대의원을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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