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장례비용 지원금액 인상

2020-05-06 (수) 07:13:33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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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RA, 사망자 속출로 900→1700달러로

뉴욕시 장례비 지원금액이 대폭 증액됐다.
4일 뉴욕시인적자원국(HRA)에 따르면 장례식 경비가 1,400달러 이하일 경우 최대 900달러까지 지원해주고 있는 ‘뉴욕시 장례비용 지원 프로그램’이 최근 장례비가 3,400달러 이하일 경우 최대 1,700달러까지 지원해주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HR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사망자가 속출하면서 수많은 저소득층 시민이 장례비용을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며 “이번 조치가 장례비용이 부족한 많은 저소득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HRA웹사이트(www1.nyc.gov/site/hra/help/burial-assistance.page)를 방문하면 된다. 문의 718-473-831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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