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김진덕정경식재단>
김진덕정경식재단(대표 김한일, 이사장 김순란)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한인단체에 마스크와 장갑을 2차로 기부했다. 지난 2일 재단은 북가주 5개 한인회와 5개 노인회, 북가주세탁협회, 글로벌어린이재단, 호남향우회, 이화여대동창회, 해송축구회 등 15
개 단체에 마스크 9,550개와 장갑 9,900개를 전달했다. 재단은 4월 20일에도 10개 한인단체에 마스크 1만2천개와 장갑 30만개를 배부했다. 뒷줄 맨왼쪽이 김한일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