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프로야구 미국서 본다 ESPN 매일 한 경기 생중계

2020-05-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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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경기가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을 통해 미국으로 생중계된다.

KBO 사무국은 5일 개막하는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가 ESPN과 일본 스포존(SPOZONE)을 통해 국외로 생중계된다고 4일 발표했다.

ESPN은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시작으로 매일 KBO리그 1경기를 미국 전역에 TV 생중계하고 KBO 관련 뉴스와 하이라이트 프로그램도 편성한다. KBO 사무국의 발표 후 ESPN도 보도자료를 내고 KBO리그 중계를 공식 발표했다.

ESPN은 ESPN2 채널과 ESPN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KBO리그 생중계를 볼 수 있다고 알리고, 미국 내 독점 중계권사로서 KBO리그 생중계와 2020시즌 하이라이트도 방송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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