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업소동정] 글로벌퍼시픽보험

2020-05-0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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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보험에 대한 고민은 ‘글로벌 퍼시픽 보험’에서 해결하자.

플레젠튼에 위치한 글로벌 퍼시픽 보험은 식당과 건축, 세탁소, 그로서리 마켓 등 다양한 비즈니스 보험 뿐 아니라 사업체/종업원 상해보험, 자동차/주택 보험, 건강과 생명 보험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글로벌퍼시픽보험에는 댄 김, 리차드 최, 캔디스 김, 폴 리 등 보험 전문가들이 있으며 ‘초심을 잃지 말자’를 모토로 고객을 응대한다고 밝혔다.


상담은 무료이며 문의는 전화 (877) 887-0123 혹은 이메일 info@globalpacificins.com으로 할 수 있다. 주소는 4900 Hopyard Rd., Ste 100, Pleasanton 이다.

웹사이트(www.globalpacificins.com)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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