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한인회장 12월말까지 임기 연장

2020-04-20 (월) 01: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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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사태로

몬트레이한인회(회장 이문)는 코로나19 사태로 오는 6월 종료되는 27대 한인회장 및 임원 임기를 부득이 12월말까지 연장하기로 의결했다고 공표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자택격리 조치 등이 해제되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28대 한인회장을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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