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균 마스크·투명 안면 보호대·손 세정제 등 다양
‘제이타운’이 바이러스 예방 제품을 판매하며 한인들의 건강 지킴이로 나섰다.
현재 바이러스 여과 효율 99.9%를 인증받은 ‘카퍼 항균 마스크’가 오는 20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며, 카퍼 항균 마스크는 세탁해서 계속 쓸 수 있다.
자체 정화력이 뛰어난 구리 신소재 필터링으로, 3중의 구리 항균 소재에 헤파필터를 3중으로 더해 바이러스 감염 차단 및 항균 효과가 뛰어나다.
30회 이상 세탁해도 항균력 99.9%를 유지하며, 손세탁도 가능하다. 카퍼 항균 마스크는 개당 35달러에 판매한다.
KF94 마스크도 개당 6.50달러에 살 수 있다. KF94 마스크는 미세입자를 94% 이상 차단해 바이러스와 같은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해준다. 한국 식약처 인정을 받았으며, 빈틈없는 3단 접이식 돔 형태의 디자인으로 바이러스를 막아주며 착용감도 뛰어나다.
3D 연예인 마스크는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얼굴 전체를 감싸는 3D 입체구조로 코에서 턱까지 밀착 시켜 준다.
우수한 통기성과 신축성으로 장시간 착용에도 호흡이 편하고 물세탁 후 재사용이 가능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3D 연예인 마스크는 5장에 14.99달러에 판매한다.
투명 안면보호대도 개당 9.99달러에 살 수 있다. 마스크만으로는 불안함을 느끼는 소비자를 위해 이중으로 보호 해주며, 마켓 등 공공장소에서 공중에 떠다니는 바이러스 예방 효과가 뛰어나다. 이 외에도 알코올 함유량이 62%인 휴대용 손 세정제를 2.99달러에 판매 중이다. 물과 비누없이 사용하는 99.9% 항균력의 손 전용 세정제이며, 파우치형으로 되어있어 휴대하기도 간편하다. 500ml 대용량 펌프형 손 세정제는 14.99달러에 살 수 있다. 알코올 함유량은 62%이며, 세균박멸까지 단 10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끈적임 없이 상쾌하게 사용할 수 있고, 대용량으로 무엇보다 두고두고 오래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알코올 함유량 75%의 튜브형 손세정제는 7.99달러에 살 수 있다. 세균 제거 및 감염 예방에 효과적이며, 겔 타입의 튜브형 손 세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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