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어라운드어스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이 현역 군 생활을 모두 마친 소감을 전했다.
윤두준은 10일(한국시간 기준) 현역 군 생활을 마치고 제대할 예정이다. 윤두준은 지난 2018년 8월 24일 현역으로 입대, 육군 제12보병사단에서 헌병으로 군 복무를 시작했으며 지난 3월 14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하라는 국방부의 방침에 따라 미복귀 제대를 하게 됐다.
윤두준은 2019년 4월 모범적인 군 복무로 인한 상병 3개월 조기진급을 했고 지난2019년 4월 강원도 산불 피해 주민에게 2천만 원, 2019년 10월 하이라이트 멤버들과 함께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덤 라이트의 이름으로 1016만 원을 기부하는 등 군 복무 중에도 선행을 이어갔다.
윤두준은 "군 복무라는 잊지 못할 또 하나의 좋은 경험을 만들고 간다. 다사다난했지만 그만큼 정신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라며 "군 생활을 하면서 함께 잊을 수 없는 시간을 만들어나간 부대원들, 너무나 많이 아껴주시고 힘이 돼 주신 간부님들,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과, 오랜 시간 정말 꿋꿋하게 잘 견뎌주고 기다려준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소속사 어라운드어스엔터테인먼트는 "가장 먼저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으나, 최근 코로나 19 여파로 아쉽게도 오프라인 행사를 할 수 없게 됐다"라며 "윤두준은 제대 당일 V라이브를 통해 제대 후 팬들과의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두준은 10일 오후 7시 어라운드어스 공식 네이버 V라이브 채널을 통해 향후 활동 계획과 간단한 소감을 전할 계획이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