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몰비즈니스 구제 그랜트

2020-04-02 (목) 02:18:56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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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라이존·4월 4일 마감

버라이존과 미전국 비영리단체인 LISC(Local Initiatives Support Corporation)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스몰비즈니스, 특히 유색인종 기업, 여성 오너 비즈니스에 최대 1만달러의 그랜트를 제공한다.

신청은 https://www.surveymonkey.com/r/LISCSBGrant에서 간단히 할 수 있으며 마감은 4월 4일(토) 오후 11시 59분(동부시간)이다.

이 지원금은 렌트비 지불, 임금 지급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제공된다. 신청서 검토 후 추첨으로 선정된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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