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화장지 구입위해 차도까지 늘어선 긴 행렬
2020-04-01 (수) 02:30:29
손수락
기자
크게
작게
리치몬드 코스코에서 31일 이른 아침 화장지와 생수병물등을 구입하기 위해 차도까지 긴 줄이 늘어서 있다.
코스코는 60세이상의 노인과 장애인을 위해 화-목요일 특별 쇼핑시간(오전 8시-9시)까지 마련해 주고 있지만 화장지를 구입하기 위한 열기는 좀처럼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
손수락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유병홍씨 자전소설 ‘불사조’ 출간
오프라인 한국어 과정 성공적 마무리 단계
다솜한국학교, 새미 리 박사 통해 정체성 교육 강화
‘곁의 힘: 공감하고 지지하는 곁이 되기’ 포럼
KAGRO<중가주한미식품상협회> ‘제31회 장학금 수여식’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7년만의 방미환대 트럼프에 선물
많이 본 기사
체니 전 부통령 장례식에 부시·바이든 참석…트럼프 불참
美 “우크라戰 종전안 우크라에도 설명…러·우 모두 수용가능”
스포츠계도 트럼프 눈치?…LA올림픽조직위 친트럼프 인사 영입
법원, 트럼프의 워싱턴DC 주방위군 투입 제동… “자치권 훼손”
380만 건 적체에 멈춘 이민법원… 한인들 ‘신분 위기’
기아 “美 텔루라이드 인기로 브랜드↑…2세대 출시로 성장 가속”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