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J 미용 성형외과] “수술없이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 선사”

2020-03-27 (금) 12:00:00
크게 작게

▶ 얼굴·목주름·허릿살 등 어느 부위든 시술 가능

[SJ 미용 성형외과] “수술없이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 선사”
[SJ 미용 성형외과] “수술없이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 선사”


최근 수술하지 않고도 수술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새로운 리프팅 시술의 대혁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얼굴에 칼 한번 대지 않고 젊어질 수 있다는 뜻이죠”

SJ 미용 성형외과 스티븐 리 원장과 제니퍼 백 원장은“수술 없이, 가장 자연스러울 때의 모습으로 돌려 드립니다”고 고객들에게 약속한다.


닥터 리와 제니퍼 백 원장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SJ 미용 성형외과’(이하 SJ 성형외과)는 LA 한인타운 호바트에 위치한 ‘이국한 이비인후과 & 지성 알러지과’ 내에 함께 자리해 있다.

지난 12월에 개원한 SJ 성형외과는 개원한 지 불과 1년이 채 안 됐지만, 벌써부터 ‘수술하지 않고도 수술한 효과 이상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곳’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특별한 리프팅 시술로 피부의 처지고 주름진 부분을 ‘다리미’로 다리듯이 ‘펴’주기 때문이다.

백 원장은 “SJ 성형외과는 Morpheus 8, AccuTite, FaceTite, NeckTite 등 여러 시술을 제공하고 있다”며 “얼굴, 목주름, 팔자주름, 심술보, 입가 주름, 이중 턱, 눈 처짐, 눈 밑 지방, 겨드랑이 살, 팔 처짐, 뱃살, 허릿살, 배 주름, 여드름 등 신체 어느 부위든 시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 원장은 “시술 후 붓기나 통증이 거의 없기 때문에 다음날 바로 직장생활이나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며 “무엇보다 시술 자국이 거의 남지 않기 때문에 환자들의 만족도가 무척 높다. 과거에는 신체 부위를 째기 때문에 흔적이 남는 수술이 대부분이었다면 요즘은 최대한 수술을 하지 않는 것이 대세다”고 덧붙였다.

백 원장은 “이뿐만 아니라 날씬해지기 위해 많은 사람이 지방흡입 수술을 하는데, 문제는 지방만 뺐지 주름은 해결이 안 된다는 것이다”라며 “이에 대한 개선방안이 바로 SJ 성형외과에서 제공하는 시술이다. 지방을 녹이며 빼주는 동시에 주름까지 펴주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효과”라고 설명했다.

▲주소: 300 S. Hobart Blvd. #301
▲전화: (213)380-1200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