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르메니안 사도교회도 코로나19으로 문 닫아

2020-03-26 (목) 12:00:00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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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안 사도교회도 코로나19으로 문 닫아
패사디나에 있는 아르메니안 사도교회(St Sarkis Armenian Apostolic Church of Pasadena)도 코러스 바이러스 감염 위기로 4월 9일까지 문을 닫는다는 메시지를 출입문에 부착해놓고 있다. 기독교가 국교인 아르메니안인들은 이슬람으로 개종을 거부,박해를 피해 미국으로 와서 교회를 세웠다. 이 교회도 교인들에게 페이스북으로 온라인 예배 서비스를 하고 있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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