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연합회 31일까지, 온라인 전화 상담처

2020-03-1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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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회(KAC)가 LA카운티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지침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전화로만 상담을 받는다. 시민권이나 영주권 갱신, 그 밖에 다른 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전화나 이메일 상담요청을 부탁하며 전화 상담 시간 및 담당자 정보를 공지했다. 서류작성이 필요한 경우 최대한의 정보를 제공하면 서류를 준비한 뒤 연락을 취하게 된다. 상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점심시간 오후 12~1시)로 담당자 연락처는 다음과 같다.

▲학생프로그램 및 기타 문의 (213)365-5999 Esther Jung 이메일 estherj@kacla.org ▲센서스 인구조사 문의 (213)365-5990 Audrey Y. Jang 이메일 audrey@kacla.org ▲시민권 신청 및 영주권 갱신 문의 (213)365-5991 Connie Ku 이메일 connie@kacla.org ▲4.29 조정중재 센터 문의 (213)365-5992 Ireh Yoon 이메일 ireh@kacl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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