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허드슨야드 100층 높이 전망대 ‘엣지’오픈

2020-03-13 (금) 08:15:12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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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피트 야외 관람 특징

허드슨야드 100층 높이 전망대 ‘엣지’오픈

<사진제공=엣지>

맨하탄의 전경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허드슨야드의 야외 고공전망대 ‘엣지’(Edge)가 11일부터 문을 열었다.

엣지는 이날부터 맨하탄 전경을 볼 수 있는 100층 높이(1,100피트)의 야외 고공전망대를 일반인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맨하탄 30 허드슨 야드의 자리를 잡은 엣지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나 라커펠러센터 등 기존 전망대처럼 빌딩 지붕위에서 보는 것과는 달리 삼각형 모양으로 빌딩 밖으로 나와 있는 전망대에서 관람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엣지의 바닥에는 강화유리가 설치되면서 관람객들이 눈앞에 보이는 전경 뿐 아니라 발밑의 시가지를 볼 수 있는 아찔함도 실감할 수 있다.

새로운 맨하탄의 명소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엣지의 입장료는 36달러이며, 웹사이트(www.edgenyc.com/buy-tickets) 통해서도 입장권 예약이 가능하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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