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노인데어케어 센터 절도피해
2020-03-13 (금) 08:05:06
▶ 플러싱데이케어 2호점 올여름 오픈 앞두고
▶ 컴퓨터 45대 등 도난

감시카메라에 포착된 용의자들 모습<사진제공=NYPD>
올 여름 퀸즈 플러싱에서 개업할 예정이었던 한인 노인 데어케어 센터가 절도피해를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9시5분께 아시안과 흑인 등 6명으로 구성된 절도단은 노던블러버드 선상 141스트릿에 위치한 플러싱데이케어 2호점(141-26 Northern Blvd)에 무단 침입해 컴퓨터 45대와 4만달러어치의 파워드릴 등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잠금장치가 없던 앞 출입문을 통해 건물 내부에 침입한 뒤 2층과 3층에 위치한 데이케어 사무실에서 컴퓨터 등을 훔쳐 도주했다.
퀸즈 플러싱 우리아메리카은행 옆에 1호점을 운영하고 있는 플러싱데이케어는 오는 여름 이곳에 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었다.
경찰은 건물내 설치돼 있던 감시카메라에 포착된 용의자들의 모습을 공개하고 제보를 당부했다. 신고 1-800-577-TI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