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롱스 공립교 학생 확진판정… 2개학교 폐쇄
2020-03-13 (금) 07:52:03
금홍기 기자
뉴욕시에서는 처음으로 공립학교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브롱스 두 곳의 학교가 폐쇄 조치됐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이날 “뉴욕시 공립학교 학생 중에는 처음으로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타나 브롱스 두 곳의 학교에 대해 폐쇄 조치를 내린 상태”라고 밝혔다.
이날 폐쇄 조치가 된 학교는 라보라토리 스쿨 오브 파이낸스 & 테크놀로지(the Laboratory School of Finance and Technology)와 사우스 브롱스 프리패라토리( South Bronx Preparatory) 등 두 곳이다. 이들 학교에는 6~12학년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다.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