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마치고 참석자들 중 일부가 남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1일 삼일절을 맞이해 커네티컷한인회와 예일대(STAND with ‘Comfort Women’at Yale) 그리고 희망연대의 공동주관으로 열린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제막식은 유민승 예일대 스탠드 회장의 기념사, 박형철 커네티컷한인회장, 이정실 워싱턴 정신대 문제대책위원회 회장, 조현숙 워싱턴 희망나비 회장 등의 축하인사가 이어졌고 소녀상 조형물을 둘러 싼 흰색 천을 걷어내는 의식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커네티컷한인회 박형철 회장은 “워싱턴 DC, 뉴욕, LA, 애틀란타, 디트로이트에 이어서 여섯번째로 세워진 이 평화의 소녀상은 그 어떤 정치적, 이념적 대립과는 아무 관련 없이 단지 2차 대전 중 고통을 당한 모든 피해자 여성에 대한 역사를 알리며 다시는 전쟁의 아픈 역사들이 반복되지 않기를 염원하기 위해 세워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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