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오모 주지사, 각 업체들에 재택근무·교대근무 도입 권고
2020-03-12 (목) 07:26:48
금홍기 기자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일환으로 업체들에게 재택근무와 교대근무 도입을 권고하고 나섰다.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이날 MSNBC ‘모닝 조’ 방송에 출연해 “각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직원들의 재택근무를 도입하든가, 아침과 저녁시간 등으로 나눠 교대 근무를 실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이어 “재택근무와 교대근무 등을 통해 대중교통이 혼잡한 시간을 피해 직원들이 출퇴근 시간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해 코로나19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