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뉴저지 학군 휴교령 잇달아

2020-03-11 (수) 07:45:39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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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아일랜드 플레인뷰 학군 교직원 확진 임시휴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뉴욕 뉴저지 일부 학군들의 휴교령이 이어지고 있다.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의 플레인뷰^올드베스페이지 센트럴학군은 9일 “학군소속 교직원 1명이 코로나19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학군 소속 학교들에 대해 소독 및 방역조치를 위해 11일까지 임시 휴교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 학군은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 중인 플레인뷰^올드베스페이지 JFK 중고교 등 총 7개 학교가 소속돼 있다.


로커스트 밸리 학군과 글렌코브 학군도 10일 휴교 조치가 내려졌다.

로커스트 밸리학군에서는 학생 운송 담당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고, 글렌코브 학군은 운송담당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뉴저지 버겐카운티 파라무스에 위치한 유대계 사립학교인 프리슈스쿨 역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소독작업 실시로 11일까지 임시 휴교를 결정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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