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자가격리 대비 비상식량·의약품 비축 권고
2020-03-11 (수) 07:44:56
서한서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뉴저지주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본보 3월10일자 A1면> 주정부가 자가격리 등의 상황에 대비해 2주치 식량과 의약품 등을 비축해놓을 것을 주민들에게 권고했다.
셰일라 올리버 뉴저지주 부지사는 “여전히 뉴저지주는 코로나 19 위험이 낮은 상황으로 동요할 이유는 없다. 하지만 준비는 철저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정부는 “만약 누군가 자가격리가 필요한 상황이 된다면 해당자는 2주간 외부 출입을 하지 않아야 한다”며 “이를 대비해 각 가정마다 2주치 식량과 식수, 개인 처방약, 해열제 등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