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도 비상사태 선포… 확진자 11명으로 늘어

2020-03-10 (화) 07:20:10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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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정부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결국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9일 오후 필 머피 주지사는 비상사태를 선포하며 “뉴저지주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 보건국에 따르면 이날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으로 늘어나면서 결국 비상사태를 선포하게 됐다. 뉴욕주정부는 지난 7일 이미 비상사태를 선포한 바 있다.


주 보건국에 따르면 이날 추가된 확진 추정 주민은 ▲티넥 30세 남성 ▲18세 클립튼 여성 ▲48세 버클리하이츠 남성 ▲27세 리틀실버 남성 ▲83세 하즐렛 여성 등이다.

앞서 8일에는 웨스트뉴욕에 거주하는 32세 남성과 티넥에 사는 70세 남성이 확진 추정 진단을 받은 것으로 발표됐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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