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여성골프클럽 토너먼트 챔피언 새라 김씨

2020-03-09 (월) 06: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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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골프클럽 토너먼트 챔피언 새라 김씨

<사진 KWGC>

한국여성골프클럽(KWGC 회장 수 윤)은 지난 2일 산라몬 더 브릿지 골프클럽에서 챔피언 골프 토너먼트를 개최했다. KWGC는 수 윤 회장이 6년간 이끌어온 친목을 위한 여성골프단체이다. 이날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챔피언 새라 김 ▲1등 마리아 최 ▲2등 수 윤 ▲3등 케이티 이 ▲장타 송훈정 ▲근접 최선희씨. 왼쪽부터 마리아 최, 새라 김, 케이티 이, 수 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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