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낫소 일부지역 상수도 요금 인상

2020-03-07 (토) 06:02:33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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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룩·메릭·노스쇼어 타운 최고 10달러까지

낫소카운티 일부지역의 상수도 요금이 내달부터 인상된다.

뉴욕아메리칸워터는 5일 린브룩, 메릭, 노스쇼어 지역의 상수도 요금이 내달 1일부터 각 가정별로 사용량에 따라 3달러89센트부터 1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안은 지난 2016년 수질 개선 및 인프라 확충을 목적으로 뉴욕주 공공서비스위원회에 제출한 인상안의 일부로 승인 후 매년 단계적으로 요금이 인상돼 왔다.


뉴욕아메리칸워터에 따르면 린브룩 디스트릭 경우 8,000갤런 기준 요금이 66달러24센트에서 70달러13센트로 오르며, 메릭 디스트릭트는 50달러25센트에서 53달러15센트로 인상된다. 노스쇼어의 경우 76달러89센트에서 80달러35센트로 인상된다.

한편, 뉴욕아메리칸워터는 오는 5일부터 12만6,500가구에 스마트계량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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