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회, 한인소상인 피해사례 조사 나서

2020-03-07 (토) 05:59:01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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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 한인 소상인들의 피해 사례 조사와 애로사항 파악에 나섰다.

6일 뉴욕한인회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한인 상인들의 피해 사례와 애로사항을 접수해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한인사회 코로나19 공동대책위원회’에서 함께 논의해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한인 경제가 크게 위축됐다”며 “한인 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첫 단계로 피해 사례와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공동대책위가 이에 따른 대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여파로 피해를 입은 한인 소상인들은 뉴욕한인회 전화(212-255-6969)나 이메일(office@nykorean.org)로 알리면 된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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