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갭’ 건물 폐쇄조치

2020-03-07 (토) 05:46:41 금홍기 기자
크게 작게

▶ 직원 확진판정, 전직원 재택근무

미 대형 의류브랜드인 ‘갭’(GAP)의 맨하탄 오피스에 근무하는 한 여직원이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건물 전체가 폐쇄 조치됐다.

이날 폐쇄 조치된 맨하탄 갭 오피스 건물은 맨하탄 트라이베카 인근 55 토마스 스트릿 빌딩이다.

갭은 이날 직원들에게 “코로나19 확진자가 현재는 집에서 자가 격리 중”이라며 “우리는 코로나19가 전염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건물을 폐쇄 조치했다”고 메모를 통해 전달했다.
또한 메모에는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재택근무를 지시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샌프란시스코를 본사로 둔 갭은 언제 폐쇄 조치를 철회할 지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금홍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