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저지시티 한인업주 살해범 35년 징역형
2020-03-07 (토) 05:35:02
서한서 기자
지난 2015년 뉴저지 저지시티에서 의류매장 한인 업주를 총격 살해한 범인에게 35년 징역형이 내려졌다.
뉴저지주법원은 5일 지난 2015년 12월 19일 저지시티 저널스퀘어 인근에 소재한 의류점 ‘탑 플러스’에 침입해 한인업주 고 이병은(당시 61세)씨를 총격 살해하고 도주한 범인 골든 윌리암슨(34·사진)에게 35년 징역형을 선고했다.
허드슨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윌리암슨은 이씨 살해 사건이후 한달 뒤인 2016년 1월에도 30대 남성을 총격 살해한 후 도주 생활을 해온 끝에 2017년 7월 검거됐다.
법원은 2건의 살인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결하면서 윌리암슨에게 징역 35년이라는 무거운 벌을 내렸다.
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은 “한인 업주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상을 밝히고 끝까지 범인을 추적해 검거한 저지시티 경찰과 허드슨카운티 검찰에 깊이 감사하다”며 “사건 5년 만에 법의 준엄한 심판이 내려지면서 정의가 살아 있음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범인 얼굴사진.. n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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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