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코로나 환자 22명

2020-03-06 (금) 07: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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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2명·낫소카운티 1명 추가

뉴욕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기존 11명에서 11명이 추가되면서 최소 22명으로 늘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5일 “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가 거주하는 웨체스터 가운티에서 8명, 롱아일랜드 낫소타운티에서 1명, 뉴욕시 확진자 2명 등 11명이 새롭게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주정부는 웨체스터 카운티에서 발생한 8명의 신규 확진자들은 두 번째 확진자 50세 변호사로 인한 지역 감염으로 판단하고 있다.

낫소카운티에서 발생한 42세 남성 확진자와 뉴욕시에서 새롭게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남성과 80대 여성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이다. 이들은 과거 코로나19가 확산된 국가에 방문했거나 현재 밝혀진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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