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네티컷/ 노인복지 도모위한 네트웍 활성화 기대

2020-03-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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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페 선교회 산하 커네티컷 시니어 모임(가칭) 결성

▶ 다채로운 프로그램 실시 예정

커네티컷/ 노인복지 도모위한 네트웍 활성화 기대

지난 달 25일 아가페 선교회 산하‘커네티컷 시니어 모임(가칭)’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해 의학 세미나를 마치고 친교를 나누며 즐거워 하고 있다

한인 노인들의 경제, 건강, 고독 등의 문제 해결과 관광, 취미 생활, 노인 아파트 설립 등 노인 복지를 도모하기 위해 최근 결성된 아가페 선교회 산하 ‘커네티컷 시니어 모임(가칭)’이 지난 달 25일 이주복씨 자택에서 모였다.

이 모임은 뉴헤이븐과 하트포드 지역 등 커네티컷 전 지역을 아우르는 노인 네트웍 친교 단체로 활동하며 앞으로 건강 세미나에 중점을 두고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법, 연극, 합창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영화 관람, 성지순례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모임에는 예일대 병원에서 마취과 간호사로 수십년간 재직 후 은퇴한 서미자 장로가 강사로 나서 고혈압과 당뇨에 관한 건강 세미나를 진행했다. 또한, 이날 독거 노인인 박모씨 (84세) 생일을 맞아 축하 파티를 하며 친교도 함께나눴다.


아가페 선교회 유은주 선교사는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 노인들이 정보와 문화 교류가 부족한 채 많이 소외되어 살고 있다"며 "이 모임이 커네티컷 노인 친교 네트웍으로 자리잡혀 활성화 되길 기대하며 이민 노인 문제 해결을 위해 이같은 노인회를 계속 이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특히, 지역내 한인 독거 노인들에게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유선교사는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노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자세한문의는 203-305-3910이나 203-444-144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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