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동맹 중요성 지지 결의안 통과

2020-03-05 (목) 07:40:06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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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하원 외교위, 톰 수오지 의원 발의

한미동맹 중요성 지지 결의안 통과

톰 수오지(오른쪽) 연방하원의원이 이수혁 주미대사와 함께 자리했다.

연방하원 외교위원회는 4일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고 본회의로 넘겼다.

이번 결의안에는 한미동맹은 민주주의, 자유시장 경제, 인권, 법의 지배에 대한 공동의 헌신으로 미국의 이익과 관여를 증진하는 데 중심이 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한인들이 미국에 기여한 공헌을 인정하고, 양국 간 외교와 경제, 안보 관계 강화를 요구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 결의안은 톰 수오지 연방하원의원이 발의해 40여명의 의원들이 초당적으로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다. 수오지 의원은 “양국의 관계는 아태지역의 안전을 확보하고 민주주의와 인권 등의 공유 가치를 증진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한인들이 미국사회에서 특히 제가 직접 본 뉴욕에서 크게 기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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