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앤드류 양, 이번엔 뉴욕시장 선거 도전

2020-03-05 (목) 07:22:05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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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즈피드 인터뷰서 “출마 고려”

▶ 대선 경선서 전국적 이름 알려

지난 달 민주당 대선 예비경선을 포기한 앤드류 양이 2021년도 뉴욕시장 선거 출마를 고려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앤드류 양은 3일 버즈피드와 인터뷰에서 뉴욕시장 선거에 나올 것이라는 소문에 대해 ‘고려중이다’고 말했다.

대만계 미국인 앤드류 양은 이번 대선 경선에서 정치 신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의 지지를 이끌어 내며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 때문에 뉴욕시장 선거에 출마한다면 당선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양은 맨하탄에서 ‘벤처 포 아메리카’(Venture for America)라는 기업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대선 경선에서는 이곳의 활동을 통해 2025년까지 10만 개의 일자리를 만드는 것을 공약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현재 2021년도 뉴욕시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후보는 스캇 스트링거 뉴욕시감사원장과 코리 존슨 뉴욕시의장, 에릭 아담스 브루클린보로장 등이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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