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체스터/ 한인학생 3명 ‘동메달’ 쾌거

2020-03-03 (화) 12:00:00 노려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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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9회 ‘2020 US 오픈 태권도 챔피언십’

▶ EAST TEAM 소속 이재희·정명현·정명인 군

웨체스터/   한인학생 3명 ‘동메달’ 쾌거

왼쪽 뒷줄 첫 번째 김성철 관장, 오른쪽 뒷줄 세번째 강수지 코치. 

웨체스터/   한인학생 3명 ‘동메달’ 쾌거

고등부 동메달: 왼쪽부터 정명현( Lucas Jong), Lou-Fei Sung(Bronxville H.S.),Connie Lee(미시간 거주)


웨체스터/   한인학생 3명 ‘동메달’ 쾌거

중등부 동메달 : 왼쪽부터 Jaden Mach (로체스터 거주), 정명인( Phillip Jong), 이재희( Joshua Lee)


60여개국 1,500여명 참가

지난달 26일부터 3월1일까지, 플로리다 올란도에 위치한 ‘ESPN Wide World of Sport’에서 열린 제29회 2020 US OPEN TAEKWONDO CHAMPION SHIPS 세계 선수권 대회에 참여한 웨체스터 학생들이 동메달을 취득했다.

이재희(13살 Joshua Lee, Woodland middle high school 7학년)군, 정명현(14살 Lucas Jong, Ardsley High School 9학년)군, 정명인(12살 Phillip Jong,  Ardsley Middle School 7학년)군 등 세 명이 중등부 부문과 고등부 부문에서 각각 동 메달을 땄다.


매년 세계태권도연맹(WT) 주최로 열리는 본 대회는 전 세계에서 태권도 수련생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세계 대회로서 올해 60여 개국의 1,500 여명이 참가했으며, 이번에 20여명의 선수들을 데리고 참가한 EAST TEAM(관장 김성철, 사범 강수지)은 프리스타일 품새 등 각부문에서 금메달 포함 좋은 결과를 거둔 것이다.

올바니에 위치하고 있는 EAST TEAM은, 오하이오, 미시건, 로체스터, 이탈리아 등 각 지역 도장에서 온 수련생으로 팀을 이루고 있으며 매년 선수들을 이끌고 큰 대회에 참가해 오고 있다.

세계챔피언을 5회 석권한 강수지 코치는 오는 6월 Texas, San Antonio에서 열리는 태권도 내셔널 챔피언십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려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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