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체스터/ 시원한 물줄기 흘러내리는 폭포 장관

2020-03-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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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드슨 밸리를 탐험하다 ⑴ 가까운 거리 가볼만한 폭포

코로나 바이러스가 일상을 우울하게 해주는 요즈음 멀리 여행가지 않고도 가까 허드슨 밸리 지역 내에 탁 트인 장소에서 답답했던 마음과 몸을 잠시나마 시원하게 해줄 수 있는 곳을 찾아본다.

■뉴 크로톤 댐(New Croton Dam)
웨체스터 카운티 코틀랜드에 있는 이 폭포는 인공으로 만들어진 댐이지만 폭포다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 댐은 1800년대 만들어진 것을 1907년에 재건축한 것으로 200피트 높이의 폭포 위를 건너는 다리의 아치가 아름답다. 위치: Route 129, Croton-On-Hudson. 매일 오전 8시부터 해질 때까지 오픈하며 파킹은 무료.(5월∼9월까지는 유료).

■캔트 폭포(Kent Falls)
뉴욕주 동쪽으로 맞닿은 커네티컷 주에 위치하고 있는 폭포. 웨체스터서부터 캔트 폭포로 가는 동안 루트 22를 타고 하우사토닉(Housatonic rapids) 급류를 지붕이 있는 불스 다리( Bulls Bridge)를 건너가는 보너스도 즐길 수 있으며, 루트 7을 타고 가는 동안에는 아름다운 시골 경치를 구경할 수 있다. 위치: 159 Mace donia Brook Road, Kent, Con necticut. .오전 8시부터 해질 때까지 오픈, 파킹: 계절 따라 유료.

■베쉬 비쉬 폭포(Bash Bish Falls)
베쉬 비쉬 폭포는 코페이크 폴스에 위치하고 있는 타코닉 주립공원내에 위치하고 있다. 거대한 바위 사이를 한 줄기로 80피트를 흘러 내려오는 폭포로서는 뉴욕 주에서 가장 높다. 파킹 장에서 매사추세츠 주와 맞닿아 있으며, 하이킹 코스가 매사추세츠 주 쪽이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위치: 253 Route 344 in Copake Falls, New York. 1년내내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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