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네티컷/ “다음 세대 평화와 공존 위한 상징”

2020-02-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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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내달 1일 커네티컷 한인회관서

▶ 미국내 6번째

커네티컷/  “다음 세대 평화와 공존 위한 상징”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홍보 포스터

다가오는 삼일절을 맞이해 커네티컷한인회는 예일대 학생회(STAND with “Comfort Women” at Yale)와 커네티컷희망연대와의 공동 주관으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을 3월 1일 오후 3시 커네티컷 한인회관(2073 State St Hamden, CT 06517)에서 개최한다.

박형철 커네티컷한인회 회장은 “미국에서 여섯 번째로 세워지는 이 평화의 소녀상은 정치적 혹은 이념적 대립과는 상관없이 2차 대전 중 고통을 당한 모든 피해자 여성에 대한 역사를 알리고자 세워진 것”이라며 ”다시는 전쟁의 아픈 역사들이 반복되지 않고 그 과정 중에 고통과 아픔을 당한 분들의 기억을 함께 공유하며 다음 세대의 평화와 공존을 위한 상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모쪼록 며칠 앞으로 다가온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에 지역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후원과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에 관한 자세한 후원 문의는 이메일(kasct2012@gmail.com) 이나 전화 (714-833-0504, 860-508-272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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