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블라지오 부인 셸레인 맥크레이, 브루클린 보로장 선거 출마 고민
2020-02-27 (목) 07:39:33
조진우 기자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부인 셸레인 맥크레이(64)가 브루클린 보로장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6일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맥크레이가 2021년 실시되는 브루클린보로장 선거에 출마하는 것을 매우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맥크레이가 아직 출마여부를 확실히 결정하지는 않았다”면서도 “출마여부는 조만간 그녀가 직접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맥크레이 역시 이에 대해 “여전히 출마여부를 고민 중”이라며 확답을 피했다. 맥크레이는 지난해에도 드블라지오 시장의 임기가 끝나는 2021년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한 바 있다.
맥크레이는 드블라지오 시정부에서 공직을 맡고 있지는 않지만 정신건강 캠페인과 노인고용,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정책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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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