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딘킨스 전 뉴욕시장, 블룸버그 공식지지

2020-02-27 (목) 07:39:0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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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딘킨스 전 뉴욕시장이 민주당 대선 후보로 나선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을 공식지지했다.

딘킨스 전 시장은 26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마이클 블룸버그 후보는 포용성과 공정성, 지역사회를 강화하는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있는 대통령으로서 가장 적합한 후보”라며 “미국에서 가장 큰 도시인 뉴욕시의 시장을 함께 역임했던 사람으로서 블룸버그 후보가 미국을 더욱 발전시킬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또 딘킨스 전 시장은 “블룸버그 후보는 뉴욕시장으로서 종교와 인종 등에 상관없이 모든 뉴욕주민들을 하나로 통합했으며, 9.11테러 이후 무너진 맨하탄 로어 이스트를 재건하고 불황을 타개했다”며 “블룸버그 후보는 공립학교 강화를 위해 싸웠으며, 50만 개의 일자리 창출, 총기규제에 앞장서 왔다”고 강조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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