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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비닐봉지 퇴출 사흘앞으로
2020-02-2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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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한인식품협회>
뉴욕주의 플라스틱 백(비닐봉지) 퇴출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뉴욕주에서는 3월1일부터 모든 소매점에서의 플라스틱 백 사용이 금지된다. 다만 뉴욕주환경보호국(NYSDEC)은 이 제도가 정착 될 때까지 단속은 잠시 유예한다는 방침이다. 뉴욕의 한 한인식품업소에 뉴욕한인식품협회가 제작, 배포한 플라스틱 백 퇴출 사인이 게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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