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언론인 출신 정광일씨 민주당 비례대표 경선 출마

2020-02-27 (목) 12:00:00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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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언론인 출신 정광일씨 민주당 비례대표 경선 출마
뉴욕 출신의 정광일(사진) 세계한인민주회의 사무총장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경선에 도전장을 냈다.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정 사무총장은 비례대표 경선 참여를 위해 지난 24일 후보등록을 마쳤다.

더불어민주당은 올해 총선에서 비례대표 후보 20명을 공모하고, 지난 24일부터 제한 경쟁분야와 일반 경쟁분야로 나눠 비례대표 경선을 진행하고 있다.


정 사무총장은 “재외동포들이 ‘투표권은 있는데 재외동포를 대표할 만한 사람은 없다’고 지적해 왔는데, 이번에 전 세계 각 한인단체에서 350명이 추천을 해줘서 등록하게 됐다”면서 “미국에서 20년 살았던 경력, 10년 동안 한국에서 제외동포 업무를 직접 총괄했던 경력을 살려 재외동포들의 권익증진에 매진할 생각”이라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전남 영광 출신인 정 사무총장은 1985년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한 후, 뉴욕에서 20년 동안 언론인으로 활동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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