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투명성 논란 뉴욕주경찰, 바디캠 착용 시범 실시
2020-02-26 (수) 07:59:58
이지훈 기자
뉴욕주경찰이 바디캠 착용을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말부터 주요 언론 등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인 뉴욕주경찰이 바디캠이나 경찰 차량 대시보드 카메라를 전혀 운영하고 있지 않아 근무 투명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뉴욕주경찰은 한 때 일부 차량에 VHS, 디지털 카메라를 부착해 운영한 바 있으나 운영 예산 부족으로 중단한 바 있다.
한편, 이와 관련 뉴욕주의회에서는 케빈 파커 주상원의원이 지난해 12월 뉴욕주경찰들의 체포 과정과 차량 및 가택, 거리 수색 등 공권력이 사용되는 모든 과정을 바디캠으로 녹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