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교육국 직원·가족에 정신건강 복지혜택 제공
2020-02-25 (화) 12:00:00
이지훈 기자
뉴욕시가 시교육국 직원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지난 21일 “뉴욕시 교육 시스템의 중심인 공립학교 교사 및 교직원들을 비롯해 시교육국 전 직원들은 학생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매일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이들에게 적절한 정신건강관리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100만 명의 뉴욕시 학생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정신건강 복지 프로그램에는 알콜이나 기타 약물 의존, 트라우마, 가정폭력, 괴롭힘, 우울증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직원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와 전문가 지원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