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체스터/ 내달 1일부터 플라스틱 봉지 사용금지

2020-02-2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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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봉투 5센트 부과 예정

뉴욕주가 3월 1일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봉지 사용을 금하는 것에 따라, 웨체스터 카운티 의회는 상점에서 주는 종이봉투에 가격을 매기는 것을 계획 중이다. 카운티 의회는 환경보건국과 함께 다음 주에 확실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한다.

상점 캐시대에서 살 수 있는 종이봉투의 가격은 5센트가 될 것이다. 주 법에 의하면 5센트 중 3센트는 뉴욕주 환경보호 펀드에서 사용하고 2센트는 로컬 정부가 주민들에게 재사용 샤핑백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들어가게 된다.

서폭 카운티의 경우, 종이봉투에 5센트 가격을 매긴 1년 후, 플라스틱이나 종이봉투 사용이 80%로 줄었고, 62%의 주민들은 상점에 올 때 자신들의 백을 들고 온다는 통계가 나왔다.
자가 격리 26명·격리조치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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