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기 평통 뉴욕협의회 전체회의^평화통일 강연회
▶ 민주평통 이승환 사무처장 “탈냉전 이뤄내는 것…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핵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양호)가 21일 개최한 전체회의 및 평화통일 강연회에서 양호(앞줄 왼쪽 일곱 번째부터) 뉴욕협의회장과 민주평통 이승환 사무처장, 장원삼 뉴욕총영사 등이 함께 자리했다.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뉴욕협의회가 21일 퀸즈 이스트 엘름허스트 소재 라과디아 플라자 호텔에서 ‘전체회의 및 평화통일 강연회’를 개최했다.
민주평통 양호 뉴욕협의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공공외교에 중점을 두고 앞으로 19기를 이끌어 나가겠다”며 “4월 중에는 연방하원 외교위원회 소속 의원을 초청해 강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전체회의와 함께 개최된 평화통일 강연회에는 뉴욕을 방문중인 민주평통 이승환 사무처장이 강사로 나섰다.
이 사무처장은 “한반도가 아직도 전 세계적으로 지체되고 있는 냉전의 성토로 남아 있기 때문에 탈냉전을 이뤄내는 것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핵심적인 문제다”라며 “탈냉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북한의 비핵화가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연회에 앞서 열린 민주평통 뉴욕협의회 전체회의에서는 조동인 상임위원과 이정섭 청소년위원장, 박동준 공공외교 위원장, 박진호 서기 간사 등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또한 자문위원 연수에는 박윤용 전 한인권익신장위원회장이 ‘미국을 움직이는 겸손한 인간관계와 신뢰’라는 주제로 강연했으며,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는 ‘해외동포의 공공외교’, 안진용 민주평통 미주지역 과장은 자문위원의 역할 등에 대해 각각 연설했다.
한편 민주평통은 같은 장소에서 다음날인 22일 미주 20개 지역의 민주평통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외교 웍샵과 미주지역 운영회의도 잇따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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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