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피 뉴저지주지사 내달 신장 종양 수술
2020-02-24 (월) 07:31:42
서한서 기자
필 머피(62·사진) 뉴저지주지사가 신장에 종양이 발견돼 내달 제거 수술을 받게 된다.
악성종양(암)일 가능성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머피 주지사는 “최근 정기검진 결과 왼쪽 신장에 3cm 크기의 종양이 발견돼 다음달 제거 수술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지사실은 “이 같은 종양이 악성일 가능성은 약 90% 정도다. 하지만 의료진은 수술이 끝날 때까지 악성 여부를 정확히 알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머피 주지사는 “의료진은 해당 종양에 대해 ‘초기 단계에 발견됐다. 완전히 제거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며 “3월 초에 수술을 받고 몇주 간 집에서 회복한 뒤 업무로 완전히 복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술이 진행될 병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뉴욕시 소재 병원으로 알려졌다.
머피 주지사 부재 동안 셰일라 올리버 부지사가 주지사 업무를 대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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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