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한국을 지역사회 확산국 명단에 올렸다.
지난 19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진 한국에 대해 여행 경보를 내리지는 않았지만, ‘지역사회 확산이 일어난 것으로 판단되는(Apparent Community Spread) 국가’에는 추가한 것이다.
CDC가 지역사회 확산국으로 분류한 나라는 중국 본토와 홍콩, 일본, 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한국 등 총 7개국이다.
지역사회 확산이 일어난 나라(지역)는 여행 경보 지정을 할 수 있는 대상이다.
CDC가 한국을 지역사회 확산국으로 판단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1단계 여행 경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