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미주체전 경기시설 점검 등 준비 박차

2020-02-22 (토) 06:26:09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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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위, ‘낫소 콜리세움’ 방문 종목별 경기장 지정

뉴욕 미주체전 경기시설 점검 등 준비 박차

뉴욕미주한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 낫소카운티 공원국 관계자들이 아이젠하워팍 경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뉴욕 미주체전 조직위>

내년 뉴욕에서 열리는 ‘제21회 뉴욕 미주한인체육대회’(미주체전) 개최지가 낫소카운티로 확정된 가운데 조직위원회가 20일 경기시설을 점검했다.

뉴욕 미주체전 조직위는 이날 개최 준비를 위해 롱아일랜드 아이젠하워팍의 축구와 배구, 농구, 수영, 골프 등 20개 종목의 경기장에 대한 실사를 진행했다.

이석찬 공동조직위원장은 “낫소카운티 공원국 관계자들과 아이젠하워팍의 국제규격의 각종 경기시설을 둘러보고 내년 6월24일~27일 사용하기로 확정지었다”며 “카운티 정부에서도 성공적인 미주체전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낫소 베테란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이 개막식 장소로 확정되고, 종목별 경기장들이 속속 지정되면서 미주체전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이에 따라 조직위는 앞으로 참가선수단 숙박시설 준비와 대회운영 세부계획을 세우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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